3번째 MVP 도전, 그러나…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가 또다시 월드시리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할 위기에 놓였다. 3번째 MVP 시즌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고 있지만, 팀의 포스트시즌 부진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2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고, 저지는 개인적인 영광과는 별개로 팀의 승리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과연 저지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 수 있을까? 디비전 시리즈 2연패, 양키스의 위기양키스는 토론토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 1차전 1-10, 2차전 7-13으로 연달아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압도적인 타선을 자랑하며 지구 우승을 차지한 토론토를 상대로 2경기에서 23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94승 68패의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