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눈부신 활약: 이적 후 반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이적 후 완벽히 살아났다. 김하성을 웨이버로 내보낸 탬파베이 레이스로선 속이 터질 노릇이다. 김하성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하며 애틀랜타의 11-3 승리에 일조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타율 유지전날(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두른 데 이어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김하성은 시즌 타율 2할3푼8리(126타수 30안타)를 유지하며 OPS를 .645에서 .653으로 끌어올렸다. 탬파베이의 '오판'과 김하성의 반등지난 2일 탬파베이에서 웨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