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위기 속 기회를 엿보다최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계룡건설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작년 97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가총액은 1751억 원에 불과하여, 2년 영업이익으로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는 주가수익비율(PER)이 5배도 안 되는 낮은 수준(26일 기준 3.74배)이기 때문입니다. 대전 지역 맹주이자 전국 시공능력평가 15위에 빛나는 계룡건설의 저력을 주목해야 합니다. 계룡건설의 역사와 성장 배경계룡건설은 1970년 6·25 참전 예비역 육군 중령 출신인 故 이인구 명예회장의 창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군부대 시설 및 관급 공사를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1980년대에는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서울 고덕지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