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진출, 그러나 웃을 수 없는 삼성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삼성이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3대0 승리에도 불구하고, 1승1패로 간신히 준PO에 합류한 삼성은 체력적인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6일 1차전 승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9일부터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선수들의 피로 누적은 경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NC의 파죽지세, SSG에게 최고의 선물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보여준 파죽의 10연승은 SSG 랜더스에게 최고의 시나리오를 선물했습니다. 2경기 모두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면서, SSG는 전력 손실..